유대인 이야기 - 금융 6

초고속으로 변하는 세계 금융산업

홍익희 | 홍익인간 | 2,000원 구매
0 0 1,384 15 0 271 2012-07-21
금융산업의 변화 속도와 위험성을 감안하면 속 편히 문 닫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세계화 시대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도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언제까지나 제조업에 매달려 살 수는 없다. 금융산업이 강해지고 더 나아가 우리의 수출산업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정면으로 부딪혀 돌파하는 수밖에 없다. 언제나 그렇듯 먼저 상대방을 알아야 한다. 세계 금융의 실체와 그들의 금융기법을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실정과 좌표를 알아야 한다. 이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거친 세계 금융파도에 대비하여야 한다. 지피지기면 최소한 자기 몸에 닥치는 위험은 돌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아시아 시장에서 ..

헤지펀드 대부들

홍익희 | 홍익인간 | 4,000원 구매
0 0 1,718 15 0 436 2012-07-18
월스트리트를 움직이는 큰 손들이 있다. 한 축은 정통 은행가들이고 또 다른 한 축은 일명 헤지펀드라 일컬어지는 단기투자가들이다. 이들의 현란한 금융기법으로 벌어들이는 연간 수익과 개인 연봉이 서민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추적해 보았다.

2008년 금융위기의 실체

홍익희 | 홍익인간 | 2,000원 구매
0 0 2,059 10 0 424 2012-07-17
사회경제사가인 에릭 홉스봄은 <극단의 시대>에서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붕괴의 충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20세기 후반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고 썼다. 대공황은 그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에 살아 있는 경제교과서다. 우리도 21 세기 초 금융위기를 철저히 알지 못하면 앞으로 벌어질 21세기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른다.

질질끄는 금융위기, 그 이유는

홍익희 | 홍익인간 | 2,500원 구매
0 0 1,624 11 0 296 2012-07-16
금융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세계의 눈길이 유대인으로 향하고 있다. 버냉키 연준의장과 가이트너 재무장관 등 유대인들이 미국 경제를 들었다 놨다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금융위기의 불을 지른 장본인이기도 하고, 이를 수습하는 소방수일 뿐만 아니라 수습을 방해하는 훼방꾼이기도 하다. 21 세기 초 금융위기의 진실을 들여다 보자.

월가의 유대인들

홍익희 | 홍익인간 | 2,000원 구매
0 0 1,764 13 0 406 2012-07-07
월 스트리트의 기원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유대인 금융가들의 활약을 간략히 짚어 보았다. 월 스트리트를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우뚝 세운 제이피 모건의 역사는 근대 미국의 금융사이자 산업재벌의 역사 그 자체이다. 대공황 후 모건은 록펠러와 함께 미국 상장기업들을 거의 양분하다시피 하였다. 이어 현대 유대계 금융인의 대부 샌포드 웨일, 그와 애증 관계를 보이는 제임스 다이먼, 인재 공급 사관학교 골드만삭스 등의 이야기를 통해 월 스트리트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대영제국이 유대인 한 명을 못 당하다

홍익희 | 홍익인간 | 3,000원 구매
0 0 1,692 14 0 324 2012-06-28
살아 있는 전설, 조지 소로스의 일대기이다. 그의 일생은 곧 헤지펀드의 역사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어린 시절의 고난. 기억하기 싫은 참담한 전쟁. 런던 고학 시절의 밑바닥 고생. 스승 칼 포퍼와의 만남. 온 몸으로 사랑한 철학. 이러한 모든 것이 오늘날의 소로스를 키운 자양분이다. 그는 무위험 차액거래로 증권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며 최초로 대륙을 넘나드는 글로벌 투자를 주도한된다. 1992년 파운드화에 대한 영국 정부의 무리한 인위적 개입으로 왜곡된 외환시장을 보고 그 무리수를 징벌해 일거에 10억 달러를 챙긴다. 환투기꾼의 또 다른 얼굴은 철학이 있는 자선사업가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동구의 민주화를 위하여 평생을 바쳤다. 매년 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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