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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와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지은이
홍익인간
|
홍익희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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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머리말
들어가는 글
I. 월가의 대감들
1. 현대 금융의 역사, 시티의 샌디 웨일즈
2. 제이피모건체이스의 제임스 다이먼
3.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II. 현란한 금융기법의 대가들
1. 살아있는 전설, 조지 소로스
2. 이과생들의 롤모델, 제임스 시먼스
3.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
4. 금융위기 감지해 대박 낸, 존 폴슨
(참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 레이먼드 달리오
III. 연준의 유대인 수장들
1. 연준은 왜 민간은행으로 창설되었나?
2. 미국을 인플레이션에서 구해낸 폴 볼커
3. 최장기 경제대통령 그린스펀
4. 헬리콥터, 버냉키
5. 거품을 키우는 미국, 걱정되는 환율전쟁과 인플레이션 후폭풍
(참고) 부시도 오바마도 유대 금융권력은 어쩌지 못했다
유대인 이야기 시리즈